
아파아파트 공시지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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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유세
재산세
보유세 계산기
트 공시지가 조회를 해 보고 “우리 집 땅값이 이 정도니 보유세도 이쯤이겠지” 하고 계산하셨다면, 출발점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아파트의 재산세와 종부세는 땅값이 아니라 땅과 건물을 한데 묶은 공동주택가격으로 매깁니다. 공시지가는 대지지분 몫의 땅값이라, 이것만 넣으면 보유세가 실제 고지서보다 훨씬 작게 나옵니다.
한 줄 답
아파트 보유세 계산에는 공시지가가 아니라 공동주택가격(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넣어야 고지서와 같은 출발점이 됩니다.
아파트 공시지가 조회 값과 공동주택가격은 뭐가 다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는 땅 1㎡의 값이고 다른 하나는 집 한 채 전체의 값입니다.
공시지가는 토지만 따로 떼어 ㎡당 가격으로 매긴 숫자입니다. 아파트는 여러 세대가 땅을 나눠 가지므로, 내 몫은 대지지분만큼뿐입니다. 반면 공동주택가격은 그 호수의 땅과 건물을 합친 한 덩어리 가격입니다.
| 구분 | 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 | 공동주택가격 |
|---|---|---|
| 무엇의 값 | 땅 1㎡당 가격 | 땅+건물을 합친 호수 전체 가격 |
| 어디에 쓰이나 | 토지 보유세, 토지 거래 판단 | 아파트 재산세·종부세, 건보료 재산 |
| 조회 메뉴 | 알리미의 개별공시지가 | 알리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
▸ 내 숫자로 확인: 공동주택가격, 보유 주택 수, 공동명의 여부
내 조건이면 얼마나 나오나요?
같은 집이라도 어떤 숫자를 넣느냐에 따라 계산 결과가 몇 배씩 차이 납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 넣은 값 (예시) | 계산 출발점 | 결과 |
|---|---|---|
| 대지지분 땅값 2억 원 | 실제 과세 기준의 3분의 1 수준 | 보유세가 크게 낮게 나와 고지서와 안 맞음 |
| 공동주택가격 6억 원 | 고지서와 같은 기준 | 실제 고지서와 비슷한 값 |
| 시세(실거래가) 9억 원 | 과세 기준보다 큼 | 보유세를 실제보다 크게 걱정하게 됨 |
결국 결과를 가르는 건 계산식이 아니라 처음에 넣는 숫자 하나입니다. 이 값이 고지서에 얼마로 찍히는지는 내 공시가격을 넣어봐야 나옵니다.
허브에서 계산기를 고르고 내 값만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나는 어느 쪽 값을 넣어야 하나요?
집의 형태에 따라 기준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헷갈리면 아래 세 줄만 기억하세요.
아파트·연립·다세대는 공동주택가격, 단독주택·다가구는 개별단독주택가격, 집이 없는 땅은 개별공시지가를 씁니다. 세 가격 모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주소로 찾을 수 있습니다.
▸ 내 숫자로 확인: 주택 형태, 해당 가격, 6월 1일 보유 여부
아파트 공시지가 조회에서 자주 하는 착각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착각은 ㎡당 공시지가에 아파트 전용면적을 곱하는 것입니다. 전용면적은 건물 면적이고, 땅은 대지지분만큼만 내 몫이라 두 숫자는 서로 맞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시세를 넣는 것입니다. 보유세는 실거래가가 아니라 공시가격에 비율을 곱해 계산하므로, 시세를 넣으면 실제보다 무겁게 나옵니다.
세 번째는 날짜입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에 집을 가진 사람에게 나옵니다. 6월 1일 전에 팔았는지, 후에 샀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고지 금액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 숫자로 확인: 공동주택가격, 소유권 이전일
짧게 묻고 답하기
Q. 공시지가가 올랐는데 아파트 보유세도 오르나요?
A. 직접 연결되진 않고, 공동주택가격이 올랐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Q. 공동주택가격은 언제 바뀌나요?
A. 해마다 새로 공시되므로 올해 값을 다시 조회해야 합니다.
Q. 대지지분은 어디서 보나요?
A. 등기부등본의 대지권 비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에 확인할 것
올해 공동주택가격을 조회해 적어 두고, 지난해 고지서와 나란히 놓아 보세요. 가격이 오른 폭과 고지서가 오른 폭이 다르면, 세부담 상한이나 공정시장가액비율 같은 장치가 작동한 것입니다.
공동주택가격 하나만 정확히 넣어도 보유세 계산의 절반은 끝납니다.
허브에서 계산기를 고르고 내 값만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10월 10일 · 확인한 곳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 본 정보는 공공 데이터 기준 분석 자료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 개별 자산의 정밀 세액 및 권리관계는 전문 세무사 또는 공인중개사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